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창학70주년 기념식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11-08 14:11: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올해 창학(創學) 70주년을 맞아 70년 역사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100년을 약속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신라대 창학 70주년 기념식. 신라대학교 제공
이날 신라대는 창학 70주년을 맞이하여 학교법인 박영학원 박언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박태학 전직 총장, 김정오 신라중학교 교장, 최순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원, 김종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장, 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융합관 대강당에서 창학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창학 70주년을 맞이한 신라대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70년사 편찬, 역사관 조성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소박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기념식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대학 홍보영상 시청, 법인 공로상 수여, 축하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법인 박영학원 및 신라대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공헌해 온 박영학원 서의택 이사와 목천문화재단 김정식 초대 이사장, 하나기술단 양영인 대표이사가 학교법인 이사장 공로상을 받았다.

또, 축하공연으로 진행된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신라대의 70년 전통과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다짐이 드러나 행사장을 감동의 물결로 만들었다.

한편, 신라대는 박영학원이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교육입국의 정신으로 창학함과 동시에 부산여자대숙으로 출발해 부산여자초급대학과, 부산여자대학, 부산여자대학교를 거쳐 지난 1997년 남녀공학 전환과 함께 신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대학 측은 창학 70주년을 맞아 ‘지산학 협력 Communiversity’를 모토로 교육혁신 역량 강화, 글로컬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역량 강화, 취·창업 역량 강화, 대학경영 역량 강화의 중장기 발전 및 특성화 계획을 활발하게 추진해 가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8. 8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9. 9“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