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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부·울·경 유일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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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특히 올해 부산서구의 수상은 부·울·경 지역 기관부문 유일 수상이라는 점에서 쾌거를 이뤘다.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은 우리나라 평생교육 분야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시상식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올해 3명의 개인과 11개 기관(기초자치단체 6개, 시·도 진흥원 2개, 유관기관 3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서구의 ‘평생학습 아지트(아름다운 지식공동체 아파트) 사업’은 도시형 마을 단위인 아파트 의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평생교육 사업으로 지난 6년간 46개 아파트, 1,148명의 입주민이 사업에 참여해 10개의 아파트공동체를 형성하고 아파트 내 어린이집, 경로당, 환경미화 및 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환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평생학습 아지트 특화거리 축제’는 사업에 참여 중인 아파트공동체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평생학습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대표적인 가족단위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가 큰 호평을 얻어 이번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그 어느 도시보다 삶의 질이 높은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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