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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전해지는 재미고신총회의 사랑, 고신대학교에 2,848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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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재미고신총회, 총회장 이응도 목사)가 이번 10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진행된 제40회 정기총회에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를 위해 특별 헌금으로 2,848달러(한화 3,921,553원)를 전달했다. 1985년 11월 11일 출범하여 이번 정기총회로 40주년을 맞이한 재미고신총회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고신대학교를 향한 기부의 첫 단추를 끼웠다. 고신대학교에서는 이정기 총장이 직전총회장 김홍석 목사, 총회장 정태진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승렬 장로, 은급재단 이사장 손부익 목사,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남일우 목사, 학교법인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와 함께 사절단으로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응도 총회장은 “기독인재 양성과 세계복음화의 미래인 고신대학교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로 동역하겠다. 예수님 안에서 복음으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를 바란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재미고신총회의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기쁨을 고신대학교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세계복음화를 향해 재미고신총회와 고신대학교가 함께 동역하며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국 북동부 뉴저지 안디옥장로교회(담임목사 이상성)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4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음악회, 기념포럼으로 많은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풍성하게 이루어졌다. 이응도 목사는 10월 8일(화) 개회 예배에서 “The church is the gospel”(교회가 복음이다, 몬 1:8~18)라는 제목으로 “지난 40년 간 은혜 가운데 달려온 재미고신총회의 다가올 40년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 되어 세워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특별히 재미고신총회에서는 이번 총회를 맞아 40주년 기념교회를 개척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교단 차원에서 교회 개척을 위한 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을 넘어, 국경을 넘어 함께하는 재미고신총회와 고신대학교의 세계선교 사역은 앞으로도 세계 곳곳을 환하게 비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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