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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북미주동창회와 미주 고신대 간호대 동창회의 모교사랑, 고신대학교에 5,000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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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북미주동창회(회장 나삼진 목사)와 미주 고신대 간호대 동창회(회장 김은숙)가 10월 19일(토) 미국 에반겔리아대 강당에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5,000달러(한화 6,885,700원)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고신대학교 동창 20여명과 이정기 총장이 만나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진한 동문애를 나누었다. 기부금 5,000달러 중 2,500달러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나머지 2,500달러는 간호대학 지정기부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나삼진 회장은 “고신대학교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다음 세대 인재들을 양성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부금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 우리 후배들이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전국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사명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김은숙 회장은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에 환자와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의료인을 길러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우리 후배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사랑과 봉사로 나누며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와 간호대학을 위해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동문 여러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먼 땅 미국에서도 모교를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 사랑을 힘입어 신학, 의료, 보건, 복지 분야의 유능하고 탁월한 인재들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로 화답했다.

동문 간의 깊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만남은 기도와 후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연대의 순간이었다. 이 소중한 기부금은 물질적 도움을 넘어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을 발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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