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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한인장로교회 신찬경 사모(故 신현국 목사) 고신대학교에 1,500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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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경 사모(故 신현국 목사)가 10월 20일(주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500달러(한화 2,066,460원)를 기부했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는 고신대 주일으로 이정기 총장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이정기 총장이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교회-미래와 희망(왕상 9: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찬경 사모는 “하나님께서 고신대학교에 맡겨주신 특별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 세계를 섬기는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라는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정기 총장은 “신찬경 사모님의 사랑에 감격스럽다. 신현국 목사님이 물려주신 믿음의 유산으로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복된 사역자를 최선을 다해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찬경 사모는 에반겔리아 대학교 전임총장 故 신현국 목사의 사모로,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석현)를 섬기고 있다. 1989년 고신총회가 동포사회와 미국 복음화를 위해 교단을 미주에 설립하며 파송한 신현국 목사의 정신은 여전히 그 배우자와 가족들을 통해 미국 땅에 전해지고 있었다. 고신대학교에도 계속해서 그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은 탁월한 학생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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