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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3동, ‘동원정육점’에 나눔가게 참여업체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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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마현순)는 지난 7일 관내 정육점인 ‘동원정육점’에 방문하여 『우리동네 나눔가게』현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동원정육점’ 이형호 사장은 지난 3월 27일에 관내 아동 그룹홈 2개소에 양념육 20kg를 기부했고, 11월 6일에는 다자녀 우대업체로 등록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가게 등록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2만 원 상당의 육류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형호 사장은 “정육 기술을 배우던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다”고 전하며, “가게를 운영하면서 그 교훈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현순 만덕3동장은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으셨던 이형호 사장님께서 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상점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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