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한일친선협회·부산JC, 한일 청년교류 MOU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4-04-14 19:56:05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한일친선협회(회장 최용석)와 부산지구청년회의소(회장 최현욱)가 한일 청년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지난 5일 부산지구청년회의소 회관에서 한일 청년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일 청년 교류 활동을 강화하며 서로 간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이용해 교류 활동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두 단체는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자료 및 정보 공유 ▷워크숍,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자금 인력 시설 등 자원 공동 활용으로 한일청년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로 부산한일친선협회는 양국 기업교류에 이어 청년교류에도 교두보를 쌓게 됐다. 앞서 부산한일친선협회는 기업·청년·민간교류위원회 등 3개의 위원회로 구성해 활동을 세분화했다. 지난 1월24일 신년회를 통해김정기 위원장을 필두로한 한일기업교류위원회를 발족해 기업교류를 본격화했다.

1981년에 발족해 40여 년간의 한일교류 활동을 이어온 부산한일친선협회는 이번에 각종 국제행사와 청년교류 경험을 가진 부산지구청년회의소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두 단체의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고, 특히 일본 규슈지구 청년회의소 나카 코오타로우 회장 등이 참석해 교류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한일친선협회 최용석 회장은 “MOU로 두 단체는 필요한 자금 인력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교류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한일 청년교류 활동을 통해 두 나라 청년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6. 6“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