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사 실시…기획재정담당관 등 4명

서기관 4명 부이사관 승진…부임일 26일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서기관 4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2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임일은 오는 26일이다.

이날 승진 인사는 ▷김범구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이광섭 국세청 조사1과장 ▷박인호 광주청 조사1국장이다.

이들은 보직 변경 없이 ‘부이사관’으로 승진만 하는 것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우선 김범구 기획재정담당관은 20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소비세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등 주요 직위를 맡았다.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을 역임하면서 국회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세정 이해도를 높이고 국세 행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요예산 확보 및 집행에 노력했다는 평을 받는다.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한 장우정 국제조세담당관은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등 국제조세 분야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과 상호합의담당관을 역임하면서 관련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국제 기업 이중과세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 전담 조직과 인력을 마련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상호합의 절차와 이전가격 사전승인(APA)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 과세당국과의 세정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여건 구축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90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광섭 국세청 조사1과장은 본청 대변인, 마포·삼척세무서장 등을 거쳤다. 조사1과장을 역임하면서 공정 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 탈세에 엄정 대응했고 금융업조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등 조사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박인호 광주청 조사1국장은 1990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세과장·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등 주요 직위를 맡았다.

국세청 법인세과장을 역임하면서 개별법인 맞춤형 신고도움 자료를 제공하고, 공제·감면 관련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법인의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했다.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으로 재임할 때에는 중소기업에게 공제·감면 가능 여부와 공제금액을 사전에 확인해 주는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를 최초로 시행해 중소기업 성장을 세정 측면에서 뒷받침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3. 3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4. 4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5. 5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6. 6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7. 7[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8. 8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9. 9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4. 4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5. 5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7. 7‘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8. 8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3. 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4. 4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7. 7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8. 8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9. 9[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0. 10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