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연극영화학부 김수연 교수와 학생은 최근 부산 지역 보육원 3곳에서 ‘쉿! 비밀의 숲’ 연극배달(사진)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수연 교수와 연극영화학부 학생(박지원 배유빈 이라결 이영신 이지현 이해솔 조연호 최연진),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 대학원생(민설리)은 경성대 링크 사업단의 지원으로 한 학기 동안 ‘쉿 비밀의 숲’ 공연을 준비했으며 희락원, NK아이빌, 박애원을 방문해 선보였다.
‘쉿 비밀의 숲’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함께 모험하며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관객을 위한 창작극이다. 희락원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아동들도 연극에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아동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