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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산복합전망대는 부산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다, 사진은 스카이워크와 영도,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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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천마산복합전망대는 원도심과 항구,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다.
천마산복합전망대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과 서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을 잇는 산복도로 탐방 코스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천마산복합전망대를 기점으로 서쪽으로 이동하면 바로 감천문화마을이 나타나며, 동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아미동 비석문화마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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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산 도시숲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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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자체는 크지 않아 어느 방향에서도 최대 1.5㎞ 거리다. 운동 삼아 편하게 갈 수 있다. 감천문화마을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부산교육역사관(구 감정초교)을 지나는 길을 추천한다. 도보로 30분 정도 소요되며 도중에 ‘천마산 도시숲’을 만날 수 있다. 편백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다. 숲길을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천마산복합전망대에 도착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을 기점으로 마을버스 서구 2번 또는 서구 2-2번에 승차한 후 감천문화마을입구에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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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산복합전망대 조형물 ‘천마 연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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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개관한 천마산복합전망대는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465㎡ )다. 1층은 홀과 사무실, 2층에는 생태체험관과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휴식공간이 있으며 실외에 스카이워크가 있다. 옥상에는 천마산 전설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 ‘천마 연인상’이 있다. 멀리서 보면 달리는 말 같지만 앞에서 보면 남녀가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시야가 닿을 정도로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한다. 건물 인근에는 약 3000㎡ 규모의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평일에도 많은 시민이 찾아와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2027년 관광모노레일이 완공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 교통 약자를 포함한 방문객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 같다. 천마산복합전망대와 모노레일은 천마산~송도해수욕장~아미동 비석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을 하나의 ‘관광 순환 벨트’가 될 것 같다. 건강도 챙기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 천마산복합전망대에서 부산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보시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