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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추정 사고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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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일 간의 짧은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지뢰 폭발사고 등 안보 현안과 범여권 내 갈등, 대법관 재제청 문제 등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밥상머리 정치 이슈는 넘쳤습니다.
2.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서 전해진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소식에 이어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사고 발생에 야당은 대북·안보 문제를 고리로 여당에 집중포화를 퍼부었습니다. 진보정권의 아킬레스건인 대북·안보 문제가 연이어 터지자 야당은 이를 호재로 활용하는 모양새입니다.
3. 범여권 내 분란도 이어졌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2일 정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여당 의원들도 유 작가 비판에 합세하면서 범여권 내부 갈등이 확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