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서대신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일선)는 지난 16일 고분도리 건강나누리센터에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들어 네 번째 이루어진 세탁봉사는 특히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대형 이동식 세탁 차량을 이용하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일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