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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대표 관광명소인 경남 통영케이블카가 안전 정비를 위해 6일까지 휴장하고 7일부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행을 재개한다. 사진은 통영케이블카 상부정류장.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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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대표 관광명소인 경남 통영케이블카가 안전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
케이블카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주요 설비 성능 향상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해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 기간동안 상부 가압시스템과 정비 발판 교체공사를 실시하고, 주요 기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특히 노후 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정비가 끝나는 7일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행을 재개한다.
한편 공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통영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어부장터 포트빌리지’와 연계해 축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케이블카·디피랑·어드벤처타워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시설 정비를 통해 케이블카의 운행 안정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아름다운 통영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