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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항 재개발 부지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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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가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1조 원 규모의 복합 돔 아레나를 건립을 추진하지만 부지 매입 방식을 두고 부산도시공사(BPA)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시는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도시공사와의 수의계약을 요구하지만, BPA는 관련 규정상 지방공기업과의 수의계약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3. 법적으로 수의계약은 지자체가 직접 계약 주체로 나서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양측은 가능한 방법을 논의해 보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