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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구조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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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이 운행 중 멈춰 승객이 30분가량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단양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20분께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한 여성 승객 1명이 탑승한 집라인이 공중에서 멈췄다. 이 승객은 약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운영업체 관계자에 의해 구조됐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전체 길이는 980m로, 이 승객은 약 30∼40m 지점에서 멈춰서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집라인 운영 주체인 단양관광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