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안철수-문재인 모두 양자대결서 박근혜 제쳤다

安 지지율 상승세… 안철수 42.1%-문재인 36.9%로 지지율 역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9-26 11:06:3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다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박 후보가 '과거사 사과'를 한 24일 전국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오차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다자대결에서 ▶박 후보 36.4% ▶안 후보 32.0%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20.4%로 각각 나타났다.

 

 박 후보와 안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내인 4.4% 포인트였다.

 전주(9월17∼21일) 평균치에 비해 박 후보 지지율은 1.1% 포인트 감소한 반면 안 후보는 4.8% 포인트 올랐다. 문 후보는 전주 대비 2.2% 포인트 하락했다.

 전주의 경우 박 후보와 안 후보의 차이는 10.3% 포인트였다.

 안 후보는 박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50.9%대 40.9%로 10% 포인트 차이로 박 후보를 앞섰다. 지지율 격차는 전주의 2.8% 포인트 차이에서 크게 벌어졌다.

 문 후보와 박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도 문 후보가 48.3%로 박 후보(43.3%)를 5.0%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지율 격차는 전주의 2.0% 포인트보다 커졌다.

 안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42.1%로 문 후보(36.9%)를 5.2% 포인트 차로 눌렀다. 전주 평균치를 기준으로 문 후보(39.6%)가 안 후보(38.5%)를 앞섰던 것에서 역전된 수치이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말을 거치며 안 후보가 상승세를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안 후보에 대한 밴드왜건 효과가 커짐에 따라 박 후보의 과거사 사과가 아직 지지율 추이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박 후보의 과거사 사과가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하루 이틀 지나봐야 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6. 6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7. 7“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7. 7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0. 10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전재수 시장, 명지소각장 폐쇄 결정…“생곡소각장과 별개”
  8. 8강서구, 부산시와 명지소각장 폐쇄 협약 체결
  9. 9‘국힘 397억 원’ 달린 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생중계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