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북한에 참가 요청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6-18 21:00:0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북한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가) 한 두달 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를 통해 북한에 인천아시안게임 참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에서) 선수단은 물론 북한 응원단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희망한다는 의사도 다른 경로를 통해 전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관계자가 OCA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북한 측도 참가할 수 있도록 OCA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면서 "정부가 북한 참가를 위해 공식적으로 접촉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달 초 중동 방문 당시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의장과 알리 요르단 왕자 등을 만나 북한의 대회 참가를 도와달라고요청한 바 있다.

박 차관은 "아직 참가 여부에 대한 답변이 없지만 곧 좋은 소식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3년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는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

한편 남북관계가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뿐 아니라 농구,축구 등의 개별 종목을 통한 스포츠 교류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달 22일 통일부로부터 북한 남자농구팀을 초청하기 위한 사전접촉 허가서를 발급받았다. KBL은 오는 8월 북한 남자농구단을 초청해 남북 농구대잔치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유엔 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UNOSDP)이 8월 광주에서 진행하는 자체 스포츠 프로그램에도 북한 여자축구팀의 초청을 추진하고 있다고 광주시가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6. 6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7. 7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8. 8[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9. 9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
  10. 10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8. 8‘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9. 9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0. 10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5. 5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6. 6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7. 7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8. 8[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9. 9'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0. 10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