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군의 날', 일반 장병들은 뭐할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0-01 16:08:4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군의 날', 일반 장병들은 뭐할까?

공식적으론 공휴일…부대마다 위문품, 선물세트, 특식 등 천차만별

 

수천명의 국군장병들이 일제히 발맞춰 걷는 시가행진은 '국군의 날' 행사의 대표적인 볼거리다.

 

 그렇다면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장병들은 '국군의 날' 무엇을 할까?

 

 1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일반인들에게 국군의 날은 공휴일이 아니지만 군대에서 국군의 날은 휴일이다. 영내에서 생활하는 장병들은 이날 하루는 '훈련과 업무'없이 지낼 수 있는 것. 하지만 휴식없이 계속 근무를 서는 부대도 있다.

 

 일단 쉬게 된다면 장병들은 빨래나 이발 등 개인적인 볼 일을 보기도 하고 체육대회나 축구를 하기도 한다.

 

 군대를 다녀온 한 네티즌은 "쉬기는 쉬었는데 억지로 국군의 날 행사를 TV로 시청했었다"는 사연을 적기도 했다.

 

 특히 특식과 선물세트는 부대별로 천차만별이다.

 

 '국군의 날'이라고 해서 누구나 선물세트나 위문품을 받는 것은 아니다. 정식으로 나온 보급품이 아니라 군에서 각종 기업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돌리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부대별로 시기별로 선물세트와 위문품은 모두 다르다.

 

 내용물은 대개 초코파이, 과자, 음료수, 떡 등과 같은 장병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들로 채워진다.

 

 기본적인 특식은 떡이나 고기, 닭 등 부대별로 바뀌어 나오지만 별도 특식은 부대장의 재량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한 군필자의 증언에 따르면 부대장이 근처 축산 농가와 친하면 고기를 받아 구워 먹기도 하고, 과일을 받아와 일주일 내내 사과 등과 같은 과일을 풍족히 먹기도 한다.

 

 한편 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국 65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육·해·공군 장병 1만1000여명과 지상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가 행사에 참가한다. 특히 지난 2008년에 열리지 못했던 시가행진은 10년 만에 다시 볼 수 있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위 기사의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