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민주-안철수 측, 신당추진단 인선…새정치위는 미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3-10 16:19: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한길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신당추진단 분과위원장단 합동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호창 새정치연합 소통위원장, 안 운영위원장, 김 대표, 노웅래 민주당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0일 양측 통합 작업을 이끌 신당추진단 명단을 발표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각각 공동 신당추진단장을 맡기로 한 가운데 양측은 산하 분과위원장 인선을 이날 확정했다.

 정무기획분과 위원장으로 민병두 송호창 의원(이하 민주당-새정치연합 순), 정강정책분과 위원장으로 변재일 의원과 '정책네트워크 내일' 윤영관 이사장, 당헌당규분과 위원장으로 이상민 의원과 이계안 공동위원장, 총무조직분과 위원장으로 노웅래 사무총장과 표철수 실무집행단장 직무대행이 각각 임명됐다.

 신당추진단 공동대변인은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으로 정해졌다.

 민주당은 이날 분과별 위원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정무기획분과에는 최원식 의원과 박용진 홍보위원장이, 정강정책분과에는 홍종학 홍익표 의원이, 당헌당규분과에는 민홍철 의원과 송기복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총무조직분과에는 김승남 의원과 임재훈 사무부총장이 각각 참여한다.

 새정치연합은 정무기획분과 위원으로 박인복 공보1팀장, 정기남 공보2팀장을 각각 임명했지만 나머지 분과위원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통합방식 협상에서 추진단장을 지냈던 김효석 공동위원장은 각 분과 업무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신당추진단 산하 새정치비전위원회는 다른 분과와 달리 양측 간사를 제외하고 위원장을 포함한 대다수 위원을 교수 등 외부 인사로 구성키로 해 인선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간사에는 민주당 이종걸 의원, 새정치연합 박호군 공동위원장이 선임됐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은 새정치비전위원회에 참여할 외부 인사 영입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두 사람 간 최종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박광온 대변인은 "당 밖에 있는 신망있고 훌륭한 분들을 대상으로 새정치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그 분들과 최종 조율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한길·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 주재로 분과위원장단 합동회의를 열어 앞으로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7. 7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8. 8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9. 9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