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대통령 원내대표 회동 주 메뉴는 통합 의미하는 비빔밥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7-05-19 15:46:2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청와대는 19일 열린 대통령과 국회 5당 원내대표 회동에 대해 밝혔다.

박수현 대변인은 검찰 국정원 방송 개혁을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국회차원의 합의가 이뤄지지 전이라도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근절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일자리추경안을 국회에 상세히 설명하기로 했고 국회에서의 원만한 처리를 각 당에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경 기자

다음은 박 대변인의 브리핑 요지.



개헌은 대선공약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통령은 개헌논의 과정에 국민 의견을 성실히 수렴해 반영하기로 했다.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비정규직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폭 넓은 논의가 있었다.

업무지시 형태를 가급적 최소화하고 시스템에 의한 개혁 추진을 하자는 건의가 있었다.

주요 국정 현안 해결 로드맵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대통령은 국정기획자문회의 중심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각국 파견된 특사 활동 결과를 충실히 국회와 공유하겠다. 외교안보 정보도 야당에 설명하고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비스산업발전법 규제프리존을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행정도시인 세종시를 완성하기 위해 국회분원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사드에 관해 대통령과 정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통령은 특사 면담 결과 한미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원내대표 회동의 메뉴는 한식 코스이고 주 메뉴는 통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이었다.

디저트는 한과, 인삼정과였다. 김정숙 여사가 인삼정과를 협치를 의미하는 조각보에 직접 싸서 원내대표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 김 여사는 '귀한 걸음 감사하다.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관례적으로 달던 원내대표 이름표를 달지 않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태풍 ‘참피’ 위력 실감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7. 7[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