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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 서울시장선거 박원순 예측 1위…김문수 예측 2위

박원순, 김문순과 30% 포인트 이상 격차 예상

안철수 10%대 득표율로 3위 전망, 정치 생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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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BS·MBC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는 것으로 발표됐다.

KBS·SBS·MBC 지상파 3사 서울시장 선거 결과 예측 자료. SBS 캡처.
KBS·SBS·MBC 지상파 3사 서울시장 선거 결과 예측 자료. SBS 캡처.
KBS·SBS·MBC 지상파 3사 서울시장 선거 결과 예측 자료. SBS 캡처.
지상파 3사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5.9% 가량 득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2위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로 전망했으며 예상 지지율은 21.2%다.

박 후보와 김 후보 사이 득표율 차이는 34.7% 포인트에 달해 큰 이변이 없는 한 박 후보의 무난한 당선이 예측된다.

한편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는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 당선은 당선 가능성은 선거 기간 보인 높은 여론조사 지지율로 어느정도 예측 가능했다. 하지만 2위 후보와 30% 포인트 가량 격차를 보일지는 몰랐다.

서울시장 선거의 주요 관심사는 박 후보 당선 가능성보다 2위 후보를 예측하는 일이었다. 보수 야당 정계 개편의 방향을 시사하는 까닭이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한국당 김문수 후보가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바른미래당의 생존과 안철수 후보 정치생명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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