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20일 민주당 부산시당 오륙도연구소장 선임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 현상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네이버의 지역언론 차별 현실과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국제신문 지난 1일 자 1·5면 등 보도)를 공동 주최했는데 이런 문제가 지적됐다”며 “부산 사람이 부산의 시선에서 어떤 사안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서울 시선에서 부산 문제를 바라보는 형국”이라며 “(독자들이) 포털에서 지역뉴스를 공정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
포털의 자발적인 시스템 개선을 유도해보고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법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시행을 강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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