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일자리 등 주제 토론 뒤 후보별 질의응답

국힘 오늘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1-02-24 20:03:2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오후 6시 박성훈·박형준·이언주 참여
- 李 - 박 교수 MB 사찰 의혹 공방 전망
- 박 전 부시장 “정책 질의 집중에 주력”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25일 첫 합동토론회를 갖는다. 후보 3자 압축 이후 열리는 토론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지난 15일 이후 세 차례의 맞수토론을 벌였던 국민의힘 예비후보 3명은 25일 오후 6시부터 KNN에서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한다. 박민식 후보와의 단일화 성공 후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는 이언주 후보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올지에 따라 토론회 분위기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는 ‘내가 부산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 공통질문에 이어 1부 주제별 토론과 2부 주도권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토론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동서균형발전 등 지역현안 ▷일자리, 코로나19 대책 등 민생경제 ▷육아·교육·사회·안전 개선 대책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 활성화 대책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주도권 토론은 후보자별 10분간 원하는 답변자를 지명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주도권 토론에선 최근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MB 정부 불법사찰 문제를 놓고 박형준 후보에 대한 집중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이언주 후보는 쉬운 길을 두고 왜 어려운 길을 가느냐며 ‘약점 없는 후보론’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예비후보는 ‘선거용 여당 프레임’에 말려들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24일 최근 불거진 명진 스님 사찰 등과 관련해 “주장들을 살펴보면 당시 제가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다는 점 외에 아무런 근거가 제시되지 않고 있다”며 “모든 것이 상상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측 관계자도 24일 “민주당이 불리한 국면 전환을 위해 선거에 이용하는 상황인데 야당 후보들이 함께 맞서 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예비후보 측은 “지금껏 해온 대로 단일화 등 외부 상황에 상관없이 정책 질의에 집중하고 후보의 본모습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6. 6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7. 7‘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0. 10[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3. 3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4. 4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7. 7[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8. 8강신철 국방장관 "DMZ 폭발 원인이 北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할 것"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10. 10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사자 명예훼손? 격앙된 보수야권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속보]폭탄 커진다…카드론 돌려막기 1조7000억 육박
  7. 7“체력 키우라고 준 지원금인데”…해경청 107명 악용
  8. 8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9. 9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10. 10“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3. 3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4. 4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5. 5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