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보선 공약비교]부울경 메가시티 동상이몽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앵커: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공약을 연속해서 점검해봅니다.

오늘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방안인데, 김영춘 후보와 박형준 후보는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도간 행정통합까지 거론될 정도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방안,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모두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제가) 애초에 그 일을 기획했던 사람이니까,
완성체로 만들어 가는 그런 노력을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부울경 같은 경우엔 물 문제라든지 에너지 문제라든지 산업 클러스터라든지
대학 연구개발 기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통합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경남도가 논의를 주도하고 부산,울산이 적극 호응하는 형태의
최근 흐름에 대한 시각차는 분명합니다.

박형준 후보는 부산이 주도권을 갖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부산이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양보한 점도 문제로 지적합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부산이 일방적으론 하지 않겠지만 주도권을 경남에 넘겨주는
방식으론 그건 부산시장이 해야될 일이 아니에요."}

반면 김영춘 후보는 지역간 정서적 차이를 감안한 전략적 접근법이 필요하다 반박합니다.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부산시장이 제안하게 할 수도 있는데 부울경 연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전략상 경남지사가 먼저 제안하게 한 것입니다."}

민선 6기 당시 서병수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지사는 같은 당임에도
대립각을 세우며 지역간 갈등을 키운바 있습니다.

부산시장 보선 결과에 따라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과 행정통합 추진 속도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