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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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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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이 보궐선거 다음 날인 8일 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기념 간담회를 열었는데 참석한 기자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기자는 지난달 말 확진자가 발생한 호프집에 들른 이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간담회에는 박 시장 외에 행정부시장, 시청 실·국장과 기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당시 간담회 참석자는 전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시는 참석자 전원에게 진단검사를 권고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신속 진단검사에 이어 검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 시장은 애초 오후 시정 일정을 모두 취소했으나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일부 일정을 소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시 간부와 출입기자, 기자실이 있는 층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전원 검사를 받은 상태다.
시청 기자실은 잠정 폐쇄된 상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