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임 정무수석에 부산 출신 이철희 전 국회의원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이 신임 수석에 대해 “정치사회 이슈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 있고, 탁원할 대안 제시 능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창렬 사회수석도 교체됐다. 신임 사회수석에는 이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를 내정했다.
또 청와대 대변인에는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경미 교육비서관을 임명했다.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는 윤창렬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을 발탁했다. 청와대 법무비서관에는 서상범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했다.
또 신설된 방역기획관에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암관리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