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병석 의장 “부산엑스포 국회도 적극 돕겠다”

부산 여야정 지원요청 위해 예방…朴 시장 “특위 꾸려 힘 보태 달라”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21-07-28 21:32:49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병석 국회의장은 28일 “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 엑스포다. 유치는 물론이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돕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이 국회 차원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원을 천명하면서 국회 엑스포 지원 특위 구성도 힘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
박형준(왼쪽 네 번째) 부산시장 일행이 28일 국회에서 박병석(왼쪽 세 번째) 국회의장과 만나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주 2030부산엑스포 유치위원장, 박 의장, 박 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백종헌 부산시당위원장. 김정록 기자
박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여야 부산시당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을) 의원과 국민의힘 백종헌(금정) 의원,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원장을 만났다.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 여·야·정이 뭉쳐 박 의장에게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 시장은 “여야를 넘어 국회 차원에서 지원해주길 부탁하기 위해 왔다”며 “여수(엑스포)도 그랬지만 특위를 구성해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여러 지원을 같이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의장은 “(부산엑스포 유치가) 부산 시민의 열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거시적으로 오신 데 대해 압력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회 유치특별위원회 구성 ▷유치 교섭 활동 등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반영 ▷유치 지원 결의문 채택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부산엑스포가 남부권 전체를 발전시키는데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부산엑스포를 성공시키는데 국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데 대해 서로 공감했고 (박 의장이) 국회에 엑스포 특위를 구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치 지원과 관련한 내년도 예산안 반영에 대해 박 시장은 “(박 의장으로부터) 긍정적인 화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해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7. 7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8. 8[사설]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법 개정 앞서 정부가 힘 실어야
  9. 9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10. 10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6. 6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7. 7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8. 8젤렌스키 또 북한·한국 언급, 러, 北에 제트추진 드론 기술도 공유한 듯"
  9. 9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10. 10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6. 6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7. 7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8. 8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9. 9‘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10. 10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2. 2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9. 9[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