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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병수, 내년도 국비 사업 22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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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내년도 국비로 8조를 달성한 가운데 국민의힘 서병수(부산 부산진갑) 의원의 후방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 서병수 의원실 제공.


 5일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실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부산의 국비 사업 중 11개 사업에 주력, 총 227억4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중 서 의원의 지역구 사업으로 ▷부전-마산선 광역철도 예산(30억) ▷서면-사상 간 BRT 건설(70억) ▷국제 아트센터 건립(56억4800만) 등이 반영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 의원은 나라 곳간의 열쇠를 쥔 기획재정부를 설득하는데 힘썼다. 서 의원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21억3400만) ▷국제물류세계총회(FIATA) 개최 지원(9억9000만) ▷조선기자재 스마트공동물류플랫폼 구축 사업(5억) 등 신규 사업과 관련 국비를 신규 반영 혹은 증액하는 데 노력했다.

 이밖에 서 의원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17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교세로 지원하는 사업은 ▷당감동 일원 도로개설(6억) ▷양정복합도서관 건립 지원(6억) ▷부산진문화원 등 내진보강 사업(5억5000만) 등이 배정됐다.

 서병수 의원은 “대선공약 사업들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는 지역 사업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부전-마산선 광역철도 예산이 반영되면서 지역 숙원사업인 당감역 신설을 위한 필수 요건을 갖추게 돼 지역민의 대중교통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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