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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국비 1440억 확보, 리버프런트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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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은 5일 내년도 사상구 국비 약 14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인 약 815억 원보다 약 625억 원(76%) 늘어난 규모이다.

 주요 계속사업 예산 확보내역을 보면 ▷위생사업소 현대화사업 58억9500만 원 ▷사상스마트시티 지역재생사업 73억5400만 원 ▷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 726억 원 ▷ 대저대교 건설 240억 원 ▷ 엄궁대교 건설 96억 원 ▷ 사상역 환승편의시설 구축 17억1100만 원 ▷ 사상(주례교차로)~서면 BRT(간선급행버스체계) 70억 원 ▷ 학장?감전2지구 자연재해위험지 정비 40억 원 ▷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주차장 건립 24억 원 등으로 모든 사업이 완공까지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반영에 힘썼다.

 또한 교육문화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19억2200만 원 ▷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15억 원 ▷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23억1600만 원 등 예산도 확보했다.

 특히 리버타워(삼락생태공원 생태관광센터) 설계비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21대 국회 1호 공약 사업인 사상리버프런트시티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사상리버프런트시티 조성사업은 산업도로로 단절된 사상구 도심생활권과 친수공간을 연결해 사상을 생태문화관광 브랜드파워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예산을 확보한 리버타워에 리버브릿지를 건설해 연결하고 친환경 생태탐방로 조성과 함께 장기적으로 삼락생태공원을 국가공원으로 지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장 의원은 “코로나19 대응 예산 편성 등으로 일반 사업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사상발전의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확보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의원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 구덕천 1급수 학장천 상류 유입공사 5억 원 ▷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 외 1개소 내진보강공사 5억 원 ▷ 백양대로 648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4억 원 ▷ 사상구 공구상가 홍보조형물 제작 설치 1억 원 등 4개 사업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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