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원전부지 내 핵폐기물 저장 규정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그대로 확정. 부산·울산 등 재설계 목소리 완전 외면. 입법 추진하는 여당에도 비난 화살
2. 기본계획은 5년 단위 수립 로드맵으로, 핵폐기물 안전한 관리 목적. 이번 안, 고리 등 기존 원전부지 내에 핵폐기물 최소 20년간 저장하는 내용이어서 지역사회는 수정 촉구해와
3. 그럼에도 정부는 당사자인 원전지역 주민 등 배제한 ‘밀실 토론회’만 거쳐 확정. 여당은 관련 법안 입법 밀어붙여. 시민사회 “원전지역 핵폐기장화하는 졸속 계획. 심의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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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가 2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심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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