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재명 “부산 철도 지하화 약속”

국회서 신경제비전 선포식 개최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01-11 20:22:46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울경 메가시티 모델 전국 확대
- 디지털인재 양성 등 로드맵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가덕신공항과 부산 등 대도시 도심 철도 구간을 지하화하는 교통망 구축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울경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한 ‘전국 5극 3특(5개 메가시티, 3개 특별자치구)체제’를 통한 초광역 메가시티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경제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신경제 비전’ 선포식의 국토분야 공약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가덕신공항을 비롯한 항공교통망 구축이 차질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 등 대도시 도심 철도 구간을 지하화해 지역 상황에 맞게 활용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과 광역시의 주요 고속도로도 지하화해 분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공약했다.

또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5극 3특 체제로 만들어서 초광역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며 “직업 문화 교육 여건 때문에 더 이상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일이 없게 해야 지역 발전은 물론, 국민경제 전체의 성장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선포식에서 과학기술·산업·교육·국토 등 이른바 ‘4대 대전환’을 통해 세계 5강의 경제 대국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신경제 비전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5·5·5 공약’(국력 세계 5위·국민소득 5만 달러·주가 5000시대)의 구체적 로드맵이자, 이른바 ‘이재노믹스’(이재명+이코노믹스)의 완성을 선언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과학기술분야(인공지능 양자기술 우주항공 등 10대 미래전략기술 ‘대통령 빅(Big) 프로젝트’ 추진) ▷산업분야(디지털 특화 인재 100만 명 양성, 약 135조 원의 디지털 전환 투자로 200만 개 일자리 양성) ▷교육분야(지역 대학 혁신체제 구축, 대학도시 건설, 온라인 중심의 대학교육 확대) 등 국토분야를 포함한 4대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원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4. 4[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5. 5“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6. 6“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7. 7"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8. 8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9. 9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10. 10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1. 1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4. 4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5. 5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6. 6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7. 7‘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8. 8[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9. 9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10. 10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3. 3"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4. 4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5. 5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6. 6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7. 7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9. 9[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10. 10"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4. 4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8. 8“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9. 9초등학교서 뽀뽀하려는 친구의 장난…“학교폭력 처분 정당”
  10. 10‘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4. 4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5. 5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6. 6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9. 9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10. 10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