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문재인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두바이 왔다”

“2030년 담대한 항해 함께하자”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2-01-17 20:38:36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두바이를 방문한 이유 중 상당 부분은 부산 엑스포 유치 때문”이라며 “정부는 유치 지원은 물론 개최 부지, 인프라 건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계자들을 위한 격려 오찬에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운영과 한국의날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준 여러분들을 격려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관이 두바이 엑스포 국가관 중 5번째 규모이면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두바이 엑스포관 중 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리가 세 번째로 인기가 높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2030 부산 엑스포는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명실상부한 유라시아 물류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고, 동남권의 도시들이 함께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 두바이에서 한국의 혁신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유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두바이 엑스포 ‘알 와슬 플라자’에서 열린 ‘한국의날’ 행사 공식 연설에서 “2030년, 한국의 해양 수도 부산에서 다시 만나, ‘세계의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항해에 함께 하길 희망한다”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의 회담에서도 “부산은 두바이의 자매결연 도시이자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이 만나는 관문 도시로서, 세계의 미래를 담아낼 역량이 충분한 곳”이라면서 부산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닻을 올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뉴스 분석] 사퇴 압력 지시 누구? 신진구는 “박태수” 朴은 더 윗선 암시
  2. 2윤 정부 첫 경찰 고위급 인사… 차기 청장 후보 싹 바꿨다
  3. 3[단독] 러시아 정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자진 철회
  4. 4지난해보다 한 달 늦은 모기떼 출몰 왜?
  5. 5변성완 “가덕 플로팅 공법 부적절” 박형준 “과학·기술적 검증 계속”
  6. 6기초단체장 판세가 변수될라…변성완·박형준 화끈한 유세 지원전
  7. 7강서구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 속도 붙는다
  8. 8코로나 확산세 꺾이자... 北 "백신 필요 없다" 돌변
  9. 9간호법이 뭐길래…간호사 찬성, 의사는 반대
  10. 10“이병주를 깊이 사랑하지만 그의 약점도 드러내야 평전 쓸 수 있죠”
  1. 1변성완 “가덕 플로팅 공법 부적절” 박형준 “과학·기술적 검증 계속”
  2. 2기초단체장 판세가 변수될라…변성완·박형준 화끈한 유세 지원전
  3. 3코로나 확산세 꺾이자... 北 "백신 필요 없다" 돌변
  4. 4정호영 복지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尹 의중 반영된듯
  5. 5변성완 “어반루프 관광용 불과” 박형준 “해운대·기장 정체 해소”
  6. 6집요한 질문으로 공세 펼친 변성완, 침착·노련한 대처로 응수한 박형준
  7. 7이재명·변성완 - 이준석·박형준 부산서 ‘커플 유세’
  8. 8양산시 지방선거 막바지 과열·혼탁 조짐
  9. 9김해시장 선거전, 여야 후보 난타전 양상
  10. 10북한이 코로나 퍼뜨렸나... 중국 北접경 도시 감염자 속출
  1. 1[단독] 러시아 정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자진 철회
  2. 2강서구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 속도 붙는다
  3. 3산은노조, 尹 저격 동영상 ‘산은아~’ 결국 유튜브서 삭제
  4. 4뉴프런티어 해양인 열전 <10> 적조연구 전문가 김학균 박사
  5. 5IMF 총재 "루나·테라 폭락 사태는 피라미드 사기"
  6. 6중국 견제 역대 최대 경제블록 IPEF 출범…한국 등 13개국 참여
  7. 7에너지가격 급등에…올해 무역적자 벌써 100억弗 쌓였다
  8. 8경력단절 예방 프로젝트 ‘여성, 다시 날자’ 호평
  9. 96월 경기전망 제조업 비제조업 동시 부진...원자재가 폭등 영향
  10. 10부산 초단기 근로자 지난달 10만 명 돌파 '역대 최대'
  1. 1[뉴스 분석] 사퇴 압력 지시 누구? 신진구는 “박태수” 朴은 더 윗선 암시
  2. 2윤 정부 첫 경찰 고위급 인사… 차기 청장 후보 싹 바꿨다
  3. 3지난해보다 한 달 늦은 모기떼 출몰 왜?
  4. 4간호법이 뭐길래…간호사 찬성, 의사는 반대
  5. 5남자친구 가스라이팅 ... 살인 혐의 20대 女 징역 15년
  6. 6울산 산업계 ‘탄산가스 대란’ 우려
  7. 7성큼 다가온 여름…부울경 낮 최고 26~34도
  8. 8한동훈 법무부장관 직속 '공직자 인사검증 조직' 신설
  9. 9메가시티 단체장 9월 선출… 의회는 지방선거 후 구성
  10. 10"싫어하는 사람 닮았다” 선거 현수막 태운 10대 집유
  1. 1EPL 득점왕 손흥민 보유국…“부럽다” “질투난다” 아시아가 들썩
  2. 2[이준영 기자의 전지적 롯데 시점] 철벽 불펜 균열…마무리 교통정리 필요해
  3. 3맨시티, 5분 만에 기적의 3골…리버풀 제치고 ‘EPL 2연패’
  4. 4‘EPL 정복’ 손흥민, 내달 벤투호 선봉 선다
  5. 5한 손의 골퍼…장애인·소외층 함께하는 ‘희망 플레이’의 꿈
  6. 6고승민 역전 3점포…롯데 구했다
  7. 7손흥민,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 우뚝…토트넘 3년만에 UCL 진출
  8. 8김지윤 프로의 쉽게 치는 골프 <6> 어프로치 잘 하는 법
  9. 9‘강자 킬러’ 홍정민, 매치퀸 등극
  10. 10황의조의 보르도, 최종전 승리에도 2부 강등
우리은행
부산시장 후보 심층 인터뷰
정의당 김영진
동네를 바꾸는 백자의 힘…시민선거캠프 '동백'
전문가 투표 결과 분석
  • 부산해양콘퍼런스
  • 부산야구사 아카이브 공모전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 바다식목일기념 대국민 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