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수 정치권의 변화를 기치로 건 ‘정치문화시그널5.1’(이하 정치문화)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주목된다.
정치문화는 지난 20일 제1차 정책콘서트 ‘이대남과 정치’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콘서트에에는 서병수(부산 부산진갑) 의원과 백종헌(금정) 시당위원장, 시당 청년위원 등이 참석해 활동에 힘을 실었다. 새로운 정치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정치문화에서는 부산 시민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사빈 청년나우정책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이번 대선에서 2030세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20대인 강 씨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 중남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청년 정치인이다. 박원석 정치문화 대표는 “2월 중 제2차 정책콘서트를 개최해 새로운 정치문화 형태를 선보인 후 대선 이후 부산에서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부산 해운대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