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엑스포 국정과제화, 부산 발전 골든타임 사수 의지의 결실”

장제원이 밝힌 뒷 이야기

  •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  |   입력 : 2022-05-10 20:17:28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맡은 장제원 의원은 엑스포유치, 산업은행 이전,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 부산 최대 현안이 대부분 윤석열 정부의 국정·실천과제에 담기는 통로 역할을 했다. 역대 정부에서도 부산 울산 경남(PK) 출신의 숱한 정권 실세들이 활약했지만, 이런 성과를 낸 것은 처음이다. 이 현안을 직접 챙길 수 있는 대통령실 인선까지 책임지며 후속 조치까지 매듭지었다.

장 의원은 “그동안 사상 주민과 부산 시민께 늘 약속했던 게 ‘장제원을 키워주십시오. 정치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 성장이 부산과 사상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는 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엑스포는 그냥 축제를 유치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통해 부산의 인프라가 엄청나게 개선될 수 있는 구조다. 그래서 성사 가능성을 넘어서 대통령 어젠다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장제원의 정치적 성장을 부산과 사상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도 있지만, 부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산을 잇는 역할을 해 부산 시민이, 사상 주민이 함께 꿈꿔왔던 부산 발전의 꿈을 완성하는데 이 5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정가의 이목은 장 의원의 다음 행보에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의 무한 신뢰에 그가 성과로 화답했기 때문이다. 지역과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차기 부산시장 도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당권 도전 등 시나리오가 난무한다. 장 의원은 “열심히 일하다 보면 그 자리가 오는 거지 내가 어떤 자리를 목표로 가서는 오히려 그게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상황을 제어하게 된다. 어떤 자리가 됐든 그 자리가 자기 몸에 딱 맞을 때가 있는 것 같다”고 몸을 낮췄다. 그러면서 “‘장제원은 할 만해’ ‘그 자리가 딱 맞아’라고 국민이 인정할 때, 제가 쭉 열심히 일하다 보면 가장 맞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9. 9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3. 3‘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4. 4[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5. 5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6. 6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7. 7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8. 8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9. 9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10. 10'활력의 섬' 통영 사량도서 100대 명산 오르는 등반 축제 열린다.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5. 5‘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6. 6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7. 7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8. 8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