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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서울 집만 보유, 박형준 군 복무 안 해

부산시장 후보 신상 분석

  • 박태우 yain@kookje.co.kr,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22-05-15 21:00:00
  •  |   본지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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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은 시위 관련 전과 다수
- 경남지사 후보 4명은 병역마쳐

차기 부산시장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는 부산에 소유한 부동산이 없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는 다수의 전과가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신상 정보다.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여서 부산 시민이 어떤 판단을 할지 주목된다.
6.1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국민의힘 박형준. 국제신문

15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변 후보는 부산 해운대구에 전세로 살고 있다. 하지만 서울 구로구에 공시지가 기준 12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박 후보는 병역을 마치지 않았다. 그는 1981년 6월 15일 근시 및 부동시로 인해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46억 원가량의 재산 중 본인 명의는 12억 원가량이고, 나머지 34억 여원은 배우자 명의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는 5건의 전과가 있다. 대부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는 25억198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납세액이 7억8278만 원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세급 체납이나 전과 기록은 없다.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역시 세금 체납이나 전과 기록 없이 재산은 12억2617만 원을 신고했다.

경남지사 후보들 재산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가장 많은 22억3538만 원을 신고했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19억4154만1000원,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3억2531만 원, 통일한국당 최진석 후보는 5억5900만 원을 신고했다. 4명 모두 병역을 마쳤고 체납 기록도 없다. 전과의 경우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7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세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이 밖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1986년), 벌금 300만 원(2004년)을 받았다. 민주당 양문석 경남지사 후보는 폭행 상해 등 전과 2건을 기록했다.

◇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 신상 현황
 (민주당=민, 국민의힘=국, 정의당=정, 통일한국당=통)

▶부산시장

후보

재산

병역

체납

전과

변성완(민)

20억9426만 원

0

0

박형준(국)

46억8410만 원

미필

0

0

김영진(정)

3억6072만 원

미필

0

5건


▶울산시장

후보

재산

병역

체납

전과

송철호(민)

25억1988만 원

0

0

김두겸(국)

12억2617만 원

0

0


▶경남도지사

후보

재산

병역

체납

전과

양문석(민)

22억3538만 원

0

2건

박완수(국)

19억4154만 원

0

0

여영국(정)

3억2531만 원

0

7건

최진석(통)

5억5900만 원

0

0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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