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변성완 서울 집만 보유, 박형준 군 복무 안 해

부산시장 후보 신상 분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영진은 시위 관련 전과 다수
- 경남지사 후보 4명은 병역마쳐

차기 부산시장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는 부산에 소유한 부동산이 없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는 다수의 전과가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신상 정보다.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여서 부산 시민이 어떤 판단을 할지 주목된다.
6.1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국민의힘 박형준. 국제신문

15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변 후보는 부산 해운대구에 전세로 살고 있다. 하지만 서울 구로구에 공시지가 기준 12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박 후보는 병역을 마치지 않았다. 그는 1981년 6월 15일 근시 및 부동시로 인해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46억 원가량의 재산 중 본인 명의는 12억 원가량이고, 나머지 34억 여원은 배우자 명의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는 5건의 전과가 있다. 대부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는 25억198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납세액이 7억8278만 원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세급 체납이나 전과 기록은 없다.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역시 세금 체납이나 전과 기록 없이 재산은 12억2617만 원을 신고했다.

경남지사 후보들 재산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가장 많은 22억3538만 원을 신고했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19억4154만1000원,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3억2531만 원, 통일한국당 최진석 후보는 5억5900만 원을 신고했다. 4명 모두 병역을 마쳤고 체납 기록도 없다. 전과의 경우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7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세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이 밖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1986년), 벌금 300만 원(2004년)을 받았다. 민주당 양문석 경남지사 후보는 폭행 상해 등 전과 2건을 기록했다.

◇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 신상 현황
 (민주당=민, 국민의힘=국, 정의당=정, 통일한국당=통)

▶부산시장

후보

재산

병역

체납

전과

변성완(민)

20억9426만 원

필

0

0

박형준(국)

46억8410만 원

미필

0

0

김영진(정)

3억6072만 원

미필

0

5건


▶울산시장

후보

재산

병역

체납

전과

송철호(민)

25억1988만 원

필

0

0

김두겸(국)

12억2617만 원

필

0

0


▶경남도지사

후보

재산

병역

체납

전과

양문석(민)

22억3538만 원

필

0

2건

박완수(국)

19억4154만 원

필

0

0

여영국(정)

3억2531만 원

필

0

7건

최진석(통)

5억5900만 원

필

0

0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