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재명·변성완 - 이준석·박형준 부산서 ‘커플 유세’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05-23 20:57:50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재명 "LCT 회수 하나도 못해"
- 이준석 "압도적 표 힘 실어달라"
- 서면 중심가·전통시장 등 돌며
- 지역현안 해결 약속 민심 다지기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는 24일 서면 쥬디스태화 앞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가진 합동유세에서 “부산의 변화는 더디고, 경제는 활력을 잃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부산을 떠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25년 동안 부산을 맡으며 이렇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가운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부산 서면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국민의힘 이준석(왼쪽) 대표가 23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이원준 기자
변 후보는 “민주당이 4년 동안 가덕신공항, 부산엑스포 국가산업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등 민주당 정부가 씨를 뿌리고 뿌리를 내렸다”며 “여기에 변성완도 한몫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위원장도 부산 LCT비리를 또다시 꺼내 들었다. 그는 “LCT는 부산도시공사 부지를 싸게 줬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 회수한 건은 하나도 없다”며 “1조 원 이상 남았다고 하는데, 어디 갔는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이날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구포시장 앞에서 맞불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2030 부산엑스포도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매주 챙기고,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다 내려주시겠다 한다”며 “가덕신공항, 북항 재개발, 에코델타시티 등 부산 곳곳을 혁신의 거점으로 해서 부산을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 축으로 만들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도 “구청장이 말 안 듣기도 하고, 시의원도 협치 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박형준 시장 정말 외롭게 일해 왔다”며 “이번에는 박형준 후보가 최고 속력으로 달릴 수 있게 더 팍팍 밀어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압도적 표로 박형준 후보와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를 당선 시켜주시면 북구 발전을 위해 예산과 정책으로 보답하는 집권 여당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3. 3[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4. 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5. 5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6. 6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7. 7[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8. 8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9. 9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10. 10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5. 5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6. 6[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7. 7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8. 8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9. 9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0. 10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7. 7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8. 8[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9. 9"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0. 10[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4. 4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5. 5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6. 6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7. 7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8. 8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9. 9전북 전주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 30대 운전자 사망
  10. 10[속보]서울 강서구 '모친 살해'혐의 40대 딸, 24일 구속심사 받아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