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尹 직무평가 "잘한다" 47%…지난주보다 2%P 하락[한국갤럽]

"못한다" 부정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수치 유지

정당 지지도 조사 국힘 42%, 민주당 28% 기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오른쪽)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유엔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한 뒤 박수 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1∼23일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9%로 처음 50% 미만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부정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2%) 보수층(70%) 60대 이상(60%대)에서, 부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 진보층(66%) 40대(62%)에서 많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7%) ‘전반적으로 잘한다’(6%) ‘경제·민생’(6%) ‘결단력·추진력·뚝심’(5%) ‘전 정권 극복’(5%)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13%)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1%) ‘경험과 자질 부족·무능함’(8%) ‘독단적·일방적’(8%) ‘대통령 집무실 이전’(7%) 등이 언급됐다. 긍정 평가 이유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재수사’(2%), 부정 평가 이유에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1%)이 새로 포함되기도 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2%, 민주당이 28%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민주당은 2%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정의당은 4%, 무당층은 25%로 집계됐다.

한편 국민 10명 중 7명은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비군사적 지원’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응 방향에 관해 물은 결과 ‘의약품, 식량 등 비군사적 지원만 해야 한다’는 답변이 72%였다. ‘무기 등 군사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답변은 15%, ‘어떤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6%였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대해 관심 정도를 물은 결과에서는 48%가 ‘관심 많다’, 35%가 ‘약간 있다’고 답했다.

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가정한 참전 여부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69%가 ‘기꺼이 참전하겠다’고 답했다. 22%는 ‘참전하지 않겠다’고 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8. 8“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9. 9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4. 4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8. 8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