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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보름 간 7번 도발...7차 핵실험까지?

북한, 보름 동안 7차례 도발

지난 1월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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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보름 동안 북한의 무력 도발은 총 7번. 북한이 올해 1월 한 달 동안 무력 도발을 7차례 진행한 점을 감안하면 최근 도발 주기가 매우 빨라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번 무력 도발은 대부분 동해상을 타격지점으로 하였으나, 지난 4일 자강도에서 발사한 중거리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바다에 떨어졌다. 괌 등 미국령에 대한 타격능력을 입증한 셈이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9월 25일 저수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25일 당시 국방부는 해당 미사일이 ‘지상의 이동식 발사대에서 쏜 것으로 추정’했다. 수중 발사는 지상에서 보다 탐지가 어렵기 때문에 국방부의 예측이 틀린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공개한 저수지 미사일 발사 장면 사진. 연합뉴스
美 북한 전문 매체 ‘분단을 넘어’는 “위성을 살펴보면 풍계리 핵실험장에 이동량 증가 중”이라며 “일부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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