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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긍정 31%로 2주 전과 동일

20대 18% 30대 19% 그쳐…부정평가는 1%P 오른 60%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11-03 19:47:35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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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수사 정당하다’ 48%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서 긍정 평가가 2주째 30% 초반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1%였다. 2주마다 시행되는 NBS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10월 1주차에 29%로 떨어졌다가 직전 조사인 10월 3주차에 31%로 반등했고, 이번 조사에서도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1%포인트(p) 오른 60%로 조사됐다. 70대 이상의 지지율이 62%, 60대는 44%, 50대는 28% 순으로 높았다. 반면 20대의 지지율은 18%, 30대의 지지율은 19%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직후 이뤄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3%, 더불어민주당이 31%이었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민주당은 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정의당 지지도는 4%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30%로 국민의힘·민주당 지지도에 육박했다.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 인사들을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당한 수사’라는 의견이 48%로 ‘정치적 수사’라는 의견(41%)보다 높게 나타났다.

◇ 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11월 1주차 )

긍정 

부정

31% 

60%

※자료 : NBS보고서/ 만 18세 이상 남녀 1055명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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