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가 5개월 만에 40%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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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언론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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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가 41.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6.7%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40%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42.7% 이후 처음이다. 11월 21~22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9.1%P 올랐고 부정 평가는 9.7%P 내렸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1.9%, 더불어민주당 37.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8.3%P 상승, 민주당은 7.2%P 하락했다. 정의당은 0.5%P 하락해 3.6%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1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