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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개막을 하루 앞둔 3일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상영장에 레드카펫이 설치되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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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국제영화제(BIFF), 4일 시작해 오는 13일까지 이어가… 올해 초유의 내분과 위기 겪은 BIFF가 재도약 발판 놓을지 주목.
2. BIFF, 지난 5월부터 내분 겪으며 이미지 추락… 이사장·집행위원장·운영위원장·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이 모두 사퇴.
3. 회복과 도약 위해 올해 BIFF 중요… 배우 송강호 ‘구원투수’로 나서 BIFF 이사장 대신해 게스트 맞는 등 영화제 얼굴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