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고위협의회에서 “민주당의습관성 묻지마 탄핵과 막가파식 특검 폭주로 국회의 정상 기능이 마비되고 국정 운영 발목잡기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산안은 법정 처리 시한을 넘겼고 처리 못 한 민생 법안도 계속 쌓여만 간다”며 “민주당은 아직도 대선 결과를 부정하며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국회 입법권을 오남용해 입법적 폭력이 남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가덕도 신공항, 북항 개발, 산업은행 본사 부산 유치 등 부산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정부도 이런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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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청와대와 경찰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1심선고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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