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때 부산 북구강서구갑·을이 북구갑·을, 강서구로 분구되고, 남구 갑·을은 남구로 합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5일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이 경우 부산 전체 지역구는 18곳으로 유지된다.
선관위 획정안에 따르면 서울 1곳, 부산 1곳, 경기 2곳, 전북 1곳, 전남 1곳 등 6개 선거구가 합구되고, 부산 1곳, 인천 1곳, 경기 3곳, 전남 1곳의 선거구가 분구된다.
결과적으로 서울과 전북의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들고, 경기와 인천이 1곳씩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