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부산에서 박재호(남을) 전재수(북강서갑) 의원과 박재범(남갑) 전 남구청장 등 3명을 단수공천했다. 이와 함께 해운대을 사상 중영도 등 3곳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과 경남 각각 2곳 단수공천, 부산 3곳은 경선지역으로 정했다.
 |
|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로써 민주당은 부산 수영을 제외한 17개 선거구의 공천 방식을 모두 확정했다. 단수 12곳, 전략 1곳, 경선 4곳 등 이다.
앞서 민주당은 해운대갑 홍순헌, 기장 최택용, 부산진갑 서은숙, 부산진을 이현, 연제 이성문, 서동 최형욱, 북강서을 변성완, 사하갑 최인호, 동래 박성현등 후보를 단수공천 했다. 사하을에는 총선 인재영입 인사인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를 전략공천했다. 경선지역으로는 금정(박인영 김경지)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발표된 경선지역으로는 부산 해운대을 윤용조 전 경기도청 평화대변인, 윤준호 전 의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이, 사상은 김부민 전 시의원, 배재정 전 의원, 서태경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각각 결선 없이 3파전을 벌인다. 중영도는 김비오 전 청와대 행정관과 박영미 전 지역위원장이 맞붙게 됐다.
경남에서는 통영고성 강석주 전 통영시장과 밀양의령함안창년 우서영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단수공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