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3자 경선’ 치른 동래, 김희곤·서지영 맞대결로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2-28 19:35:30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4·10 총선 국민의힘 후보자를 뽑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3자 경선을 치른 동래는 현역 김희곤 의원과 서지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이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2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동래에선 권영문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 김 의원, 서 전 행정관이 경선을 벌인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 득표자인 김 의원과 서 전 행정관이 결선 투표를 치른다. 지역 정가에선 두 후보 간 득표율이 초접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마지막 진검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서 전 행정관은 양자 경선 때 비신인 5% 가산점(3자 경선 3% 가산점)을 받는다. 결선 투표는 29일과 다음 달 1일 당원 50%와 일반시민 50% 비율로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 달 2일 발표된다. 김 의원은 “초심을 잊지 않고, 재선의 힘으로 더 큰 동래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서 전 행정관은 “동래 시민의 변화와 열망을 확인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수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동래를 제외하고 부산에서 경선을 앞둔 곳은 중영도(조승환-박성근)와 사하을(조경태-정호윤)이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선 서천호 이철호 조상규 후보의 3자 경선 결과 국정원 2차장 출신인 서 후보가 과반 득표를 넘겨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22대 총선 브리핑룸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세계박람회 재도전 공론화 시작됐다
  2. 2‘부산’ 빠진 BWB…市 예산전액 삭감
  3. 3부산 당선인 주축 ‘97세대’…글로벌허브·산은 역할론 기대
  4. 4“엑스포 국가적 절실함 부족…글로벌사우스(남반구 국가) 외교 확대를”
  5. 5해운대 ‘클럽디오아시스’ 우수 관광지 선정
  6. 6강서 ‘중금속 토사’ 민원 빗발인데…LH·區·경자청 네 탓만
  7. 7부산상의 찾은 HMM노조 “본사이전 위해 북항 사옥 필요”
  8. 8신세계 센텀 외인 매출 425% 껑충
  9. 9공동어시장 현대화 착공 눈앞…기재부 승인만 남아
  10. 10800년전 대문호 이규보(동국이상국집 저자)도 탈모·똥배가 고민
  1. 1부산 당선인 주축 ‘97세대’…글로벌허브·산은 역할론 기대
  2. 2尹·李영수회담 연기 불가피…2차 실무회동도 결국 ‘빈손’
  3. 3노재봉 前총리 별세…향년 88세
  4. 4부산총선 與 압승 뒤엔 막강 조직력 시의원들 있었다
  5. 5부산 당선인 국토위 희망 최다…차순위는 산자위·정무위 꼽아
  6. 6국힘‘두달짜리’ 비대위 ‘관리형’ 가닥 잡았지만 위원장 후보 잇단 고사
  7. 7국힘 험지 당선자 “당 하는 것 반대로만 해서 당선”
  8. 8국힘 나경원-이철규 '나이연대'? 당사자 부인에도 '설'은 '솔솔'
  9. 9[속보]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원내대표로 선출
  10. 10민주당, 서지연 부산시의원 당원자격정지 1년 징계
  1. 1‘부산’ 빠진 BWB…市 예산전액 삭감
  2. 2해운대 ‘클럽디오아시스’ 우수 관광지 선정
  3. 3부산상의 찾은 HMM노조 “본사이전 위해 북항 사옥 필요”
  4. 4신세계 센텀 외인 매출 425% 껑충
  5. 5공동어시장 현대화 착공 눈앞…기재부 승인만 남아
  6. 6동네가게도 해외진출 할 수 있게…부산시 ‘라이콘’ 키운다
  7. 7테마파크 퍼레이드 참여할까, 호텔서 RC카 즐길까
  8. 8전국 경기 회복세에도…부산 ‘제조업의 봄’ 아직 멀었다
  9. 9부산 수리조선산업 고도화 거점시설 문 열었다
  10. 10“부산 미래먹거리 될 크루즈산업 관심 가져야”
  1. 1부산세계박람회 재도전 공론화 시작됐다
  2. 2“엑스포 국가적 절실함 부족…글로벌사우스(남반구 국가) 외교 확대를”
  3. 3강서 ‘중금속 토사’ 민원 빗발인데…LH·區·경자청 네 탓만
  4. 4“시민 공감대 더 넓혀야…참신한 대외협력 전략도 필요”
  5. 5“부산 외국인 증가…다문화사회 어필, 엑스포 재도전에 도움”
  6. 6김해시 입찰특혜 의혹 셀프 수사의뢰
  7. 7“부산 글로벌 도시로 뻗어 나가…BIE 집행부, 분명 미련 남아있을 것”
  8. 8코로나 장기화·이태원 참사…사회재난 피해액 7조 넘어(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4년 4월 26일
  10. 10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받아
  1. 1이강인 선발 출전 PSG 25경기 무패 행진
  2. 2부산서 아시아 세일링 페스티벌
  3. 3부산 신구연고 구단 더비 & 허웅·허훈 형제 대전
  4. 4부상병동 한국 여자 배드민턴 타이틀 방어전
  5. 5우즈 PGA 잔류 대가 1억 달러 지분받아
  6. 6갑작스러운 대포 세례, 소총부대 롯데의 변신
  7. 7세팍타크로 입문 1년 만에 전국 3관왕 견인 ‘예비 국대’
  8. 8한국 육상 남자400m 계주 올림픽 진출 노린다
  9. 9김하성 11경기 만에 멀티히트
  10. 10울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 개막
우리은행
후보가 후보에게 묻는다
부산 서동
4·10 총선 지역 핫이슈
원도심 숙원 고도제한
4·10총선 신인 출사표 [전체보기]
“IT 기업 임원 15년 경험 바탕, 부산의 브랜드 가치 높이겠다”
“건축설비분야 대한민국명장 1호 출신, 스마트 공단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
4·10총선 핫플레이스 [전체보기]
부산 동래- 박성현 “한 번만 살려주이소” 서지영 “저를 힘껏 키워달라”
해운대갑- 홍 “끊임 없는 소통·유연성” 주 “중앙 네트워크 십분 활용”
4·10총선 해설맛집 [전체보기]
與가 택한 ‘찐 후보’는 장예찬? 정연욱? 수영 공천 뒷말
명분과 실리 사이 ‘원팀’ 선택…부산 與 사그라든 공천 반발
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전체보기]
조직력의 곽규택 vs 인지도 상승세 탄 김인규…서동 결전
변호사, YS 손자, 언론인…與 서동 예선 누가 웃을까
정가 백브리핑 [전체보기]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총선 핫플 [전체보기]
진보 성지 탈환이냐 , 3선 달성이냐…야권 단일화 관건
野 3선 도전에 나선 최인호, 與 8년 만의 새 선수 이성권
총선 MZ 자문단 [전체보기]
“국회는 일하는 자리…지역 현안 구체적 로드맵 보여주길”
“알맹이 빠진 지역 균형발전 공약…여야, 증오 내세운 유세는 그만”
후보 24시 [전체보기]
수영- 민주 유동철, 1시간 반 큰절 유세 “냉랭했던 민심 변화”
수영- 국힘 정연욱, 3시간 자며 강행군 “국밥의 힘으로 버텨”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