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태경(사상) 예비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냉정~학장천~감전천~삼락천을 하나로 잇는 사상새빛천 조성 등 ‘새롭게 빛나는 사상’ 10대 공약을 공개했다.
 |
| 더불어민주당 서태경(사상) 예비후보가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0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부산시의회 제공
|
그는 “서울 청계천, 부산 온천천처럼 주변 경관을 새롭게 정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혼자서도 가족과도 반려동물과도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빛천 카페거리’, ‘사상역 사리단길’, ‘냉정역 주리단길’을 조성해 사상의 상권을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는 ‘핫플2030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학장천 주변, 사상역 부근이나 냉정역 뒷길에 이미 유사한 상권 흐름이 자리잡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2030세대가 즐겨 찾는 거리가 조성되면 사상구 지역 상권을 획기적으로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상IT밸리 조성 ▷주례~학장~대신 지하철 건설 ▷서부산권 최초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조성 ▷사상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민생이 어려운 만큼 정책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해야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며 “젊은 만큼 당선되면 적극적인 정책행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