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62.8%…역대 최고치 기록

유권자 14만여 명 중 9만명 참여…선관위 “높아진 투표 의지 영향”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4-04-02 19:12:08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로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재외유권자 14만7989명 중 총 9만2923명(62.8%)이 재외선거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역대 총선 재외투표 투표율은 제도가 처음 도입된 19대 45.7%, 20대 41.4%, 21대 23.8%였다.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엿새간 진행됐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대한민국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국민 투표소에서 한 교민이 기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주 4만7647명(투표율 62.8%), 미주 2만6341명(56.5%), 유럽 1만4431명(73.5%), 중동 2904명(74.0%), 아프리카 1600명(79.3%) 등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재외투표율이 높은 것에 대해 “재외투표 절차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유권자의 투표 참여 의지가 높아진 영향으로 본다”며 “21대 총선 때는 코로나19 때문에 재외선거 투표율이 낮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투표율은 총선보다 높은 편이다. 역대 대선 재외투표 투표율은 18대 71.1%, 19대 75.3%, 20대 71.6% 등이었다. 재외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한 재외선거인의 경우 선거일까지 주소지 또는 최종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22대 총선 브리핑룸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지산 도립공원 양산시 공청회 주민 대폭 해제 민원 빗발
  2. 2양산시 동부행정타운 6월부터 보상, 사업 본격화
  3. 3두껍아 두껍아…온천천 도로 막아줄게, 살아만 다오
  4. 4태극마크 확정한 박지원…또 반칙 실격한 황대헌
  5. 5부울경 더 짙어진 ‘빨간 물결’
  6. 6부산상의 임원진 절반 이상 물갈이…젊어진 양재생호
  7. 7선거 뒤 폐현수막, 생활용품 재탄생…안전은 괜찮을까요
  8. 8역전 재역전 사하갑 이성권 693표차 승…북을 박성훈도 출구조사 뒤집어
  9. 9여유롭고 자유로운 고양이들…우리의 비밀정원 놀러오겠냐옹
  10. 10[사설] 17 대 1 부산 성적표, 국민의힘 책임 막중하다
  1. 1부울경 더 짙어진 ‘빨간 물결’
  2. 2역전 재역전 사하갑 이성권 693표차 승…북을 박성훈도 출구조사 뒤집어
  3. 3‘조국 모교’ 부산 혜광고 금배지 3명 배출
  4. 4김해갑 민홍철 4선 김해을 김정호 3선 野 중진 반열…與 양산을 김태호 입지 강화
  5. 5조국당 비례 12석…제 3 당 ‘돌풍’, 한동훈·김건희 특검 野공조 예고
  6. 6부산·울산·경남 당선인 득표 결과
  7. 7살아돌아온 ‘박형준의 사람들’
  8. 8부산 민주 현역 3인 중 전재수만 생존
  9. 9부산 與 ‘여성 트리오’ 국회 누빈다
  10. 10‘노무현 사위’ 곽상언 종로 입성…‘반전 드라마’ 나경원 5선 고지
  1. 1부산상의 임원진 절반 이상 물갈이…젊어진 양재생호
  2. 2부산 이전 공공기관, 주거래은행 ‘지역 외면’
  3. 3울릉 바다 힘차게 헤엄치는 어미·새끼 밍크고래, 영상 첫 공개
  4. 4가덕신공항 부지조성 사업, 지역업체 참여확대 재촉구
  5. 5정부, 인구감소지역 89곳 대상 '부활 프로젝트' 내주 발표
  6. 6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중대재해법 변수되나
  7. 7올해 1분기 부산 청년 실업률 8.1%…코로나 이후 3년來 최고(종합)
  8. 8“원석 같은 中企제품 발굴…보석처럼 다듬어 수출”
  9. 9[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일정매매 방법과 활용
  10. 10정유업계 "석유가격 안정 위해 주유소 판매가 인상 자제"
  1. 1가지산 도립공원 양산시 공청회 주민 대폭 해제 민원 빗발
  2. 2양산시 동부행정타운 6월부터 보상, 사업 본격화
  3. 3두껍아 두껍아…온천천 도로 막아줄게, 살아만 다오
  4. 4선거 뒤 폐현수막, 생활용품 재탄생…안전은 괜찮을까요
  5. 5부산 소녀상 '봉지 테러' 이어 노동자상 ‘무더위 쉼터’ 안내판…뒤늦게 철거
  6. 622대 총선, 부산서 선거사범 88명 적발
  7. 7[뭐라노-이거아나] 관광세
  8. 8오늘의 날씨- 2024년 4월 12일
  9. 9늙어가는 부산…취업자도 줄고 실업률도 줄고
  10. 10거창 정자 따라 물길 따라 문화유산 기행…문화재청 ‘우리 고장 유산 대표 브랜드 10선’ 선정
  1. 1태극마크 확정한 박지원…또 반칙 실격한 황대헌
  2. 2롯데 수호신된 고졸 루키…전미르 나홀로 ‘용’됐다
  3. 3홍성찬도 세계 211위 꺾고 8강 합류
  4. 4태권도 품새단 창단 한얼고에 지원금
  5. 5김주형 캐디로 ‘파3 콘테스트’ 참여한 류준열
  6. 6윤이나 무서운 기세로 9언더 공동선두
  7. 7황대헌 보란 듯 1위 질주 박지원, 태극마크 보인다
  8. 8롯데 다시 연패 수렁…김민석 부상 복귀전서 멀티히트
  9. 9천안에 역전승, 부산 아이파크 역시 ‘원정 불패’
  10. 10“동의대 야구부, 매 대회 우승후보 팀 만들고 싶어”
우리은행
후보가 후보에게 묻는다
부산 서동
4·10 총선 지역 핫이슈
원도심 숙원 고도제한
4·10총선 신인 출사표 [전체보기]
“IT 기업 임원 15년 경험 바탕, 부산의 브랜드 가치 높이겠다”
“건축설비분야 대한민국명장 1호 출신, 스마트 공단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
4·10총선 핫플레이스 [전체보기]
부산 동래- 박성현 “한 번만 살려주이소” 서지영 “저를 힘껏 키워달라”
해운대갑- 홍 “끊임 없는 소통·유연성” 주 “중앙 네트워크 십분 활용”
4·10총선 해설맛집 [전체보기]
與가 택한 ‘찐 후보’는 장예찬? 정연욱? 수영 공천 뒷말
명분과 실리 사이 ‘원팀’ 선택…부산 與 사그라든 공천 반발
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전체보기]
조직력의 곽규택 vs 인지도 상승세 탄 김인규…서동 결전
변호사, YS 손자, 언론인…與 서동 예선 누가 웃을까
정가 백브리핑 [전체보기]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총선 핫플 [전체보기]
진보 성지 탈환이냐 , 3선 달성이냐…야권 단일화 관건
野 3선 도전에 나선 최인호, 與 8년 만의 새 선수 이성권
총선 MZ 자문단 [전체보기]
“알맹이 빠진 지역 균형발전 공약…여야, 증오 내세운 유세는 그만”
“미래·공정·지역 등 청년 공약 따질 것”
후보 24시 [전체보기]
수영- 민주 유동철, 1시간 반 큰절 유세 “냉랭했던 민심 변화”
수영- 국힘 정연욱, 3시간 자며 강행군 “국밥의 힘으로 버텨”
  • 2024시민건강교실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