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후반기 울산시의회 의장 누가 될까

다음달 17~20일 의장단 후보 접수, 24일 선거

21명 의원 중 19명 포진한 국민의힘에서 선출

강대길·이성룡 부의장, 안수일 의원 3파전 양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의 임기가 다음달 만료됨에 따라 후반기 의장 선출에 관심이 모인다. 현재로선 3파전이 예상된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6일 울산지역정가에 따르면 7월부터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6월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46회 정례회를 통해 의결된다. 6월17~20일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 각 상임위원장 5명 등 8명에 대한 후보자등록 접수한다. 이어 24일 선거를 실시하고, 25일 상임위원회 별 위원을 선임하게 된다.

의장은 무기명투표를 통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 전체 시의원 21명 중 19명이 포진한 국민의힘에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선 전반기 부의장으로 3선인 강대길·이성룡 의원과 안수일 의원 3파전이 될 전망이다.

강대길 울산시의회 부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안수일 울산시의원
강 의원은 “동구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의장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이라며 “3선 의원이 되기까지 지역민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받은 만큼 이 같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반드시 선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 역시 3선 중진임을 강조하면서 합의추대가 여의치 않으면 투표를 통한 선출도 각오할 정도로 입장이 굳건하다. 그는 “꼭 선 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기여도 등을 감안할 때 출마는 당연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안 의원은 일찌감치 후반기를 노려 전반기에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전반기 의장은 중구에서 선출됐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유권자가 가장 많은 남구에서 배출돼야 한다”며 5·6대 남구의회 의원과 7·8대 남구 시의원 등 의정활동 연속성을 갖춘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로 출범한 제8대 울산시의회는 전반기 의장은 중구 김기환 의원이 합의추대로 선출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