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조상진 의원, ‘뿌리산업 연구모임’)은 29일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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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뿌리산업 관련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부산시의회 제공 |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는 연구 책임자인 동의과학대학교 서영호 교수가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을 발표한 뒤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올해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뿐만 아니라 부산시 뿌리산업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부산지역의 뿌리산업의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 나갔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plastic working)·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의 제조 공정 기술을 활용하는 업종을 의미한다.
뿌리산업 연구모임은 조 의원을 비롯해 김광명 송상조 이종환 신정철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