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양산5) 경남도의원이 경남도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제2 부의장 후보로 선출돼 부의장 당선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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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 경남도의원. 박인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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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박인 의원이 지난 18일 국민의힘 경남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체 부의장 후보 선출 투표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힘 제2 부의장에는 박인 의원외에 도의회 신종철(산청) 운영위원장과 박준(창원4) 기획위원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해 1,2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경남도의회는 전체 의원 64명 중 국힘 60명, 민주당 4명의 의석 분포여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박 의원의 당선이 확정적이다. 도의회는 26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박인 의원은 국회의장 정책 비서관 출신으로 10대 도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그는 경남도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